Friday, April 30, 2010

Purple Flower

새로운 것을 꾸준히 만들어 내는 일은 쉽지 않아요.

아이디어가 바닥이 나서 또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북스토아에 가서 잡지책을 보거나

인테리어 스토아에가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곤해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몇가지 아이디어를 얻곤 하죠.

하지만 이번에 만든 꽃은

글쎄.....

그냥 생각이 났어요.

!! 이렇게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예요.










이번 작품은

펀치가 없는 분들이 카네이션을 만들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예요.

제가 창작해 냈지만 자신이 흐뭇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예쁜 꽃이예요.

4 comments:

  1. Beautiful flowers!
    Is there a tu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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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o lovely. Your photography is very very good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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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ery beautiful ..love this .is threr any tutorial fo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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